'19년 복지일자리사업' _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 '우수일자리 사례 선정'
김상희
0
153
2019.10.25 14:20
지난 10월 1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는 ‘2019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일자리 사례’ 공모결과 ‘우수일자리 사례’로 선정되었다.
본 기관은 ‘장애인일자리사업(참여형)’ 수행기관으로써 2019년 1월 아산시(시장 오세현)의 민간위탁을 받아 지역사회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기회 제공 및 직업생활에 따른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경험 확대를 목적으로 현재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.
특히 올해 일자리사업의 경우, 지역사회 중증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직무개발 및 일자리 마련을 위해 아산시청 경로장애인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연계 노력을 기울인 결과, 6곳의 신규 배치기관을 발굴함으로써 전년보다 13명의 중증장애인들이 새롭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.
본 기관의 우수일자리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, 지역사회 내 중증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개발 및 일자리 배치기관 발굴, 일자리사업 참여자 중 일반고용으로 취업 연계 사례, 외부지원사업(19년 신중년 활동가 지원사업)을 통한 직무지도원 배치 운영 사례 등이 있다.
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써의 자긍심을 갖고 사업의 양적 ․ 질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진다.
또한 본 기관의 우수사례가 향후 타 지자체 및 일자리 수행기관에 모범적인 사례로 장애인일자리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.
본 기관은 ‘장애인일자리사업(참여형)’ 수행기관으로써 2019년 1월 아산시(시장 오세현)의 민간위탁을 받아 지역사회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기회 제공 및 직업생활에 따른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경험 확대를 목적으로 현재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.
특히 올해 일자리사업의 경우, 지역사회 중증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직무개발 및 일자리 마련을 위해 아산시청 경로장애인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연계 노력을 기울인 결과, 6곳의 신규 배치기관을 발굴함으로써 전년보다 13명의 중증장애인들이 새롭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.
본 기관의 우수일자리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, 지역사회 내 중증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개발 및 일자리 배치기관 발굴, 일자리사업 참여자 중 일반고용으로 취업 연계 사례, 외부지원사업(19년 신중년 활동가 지원사업)을 통한 직무지도원 배치 운영 사례 등이 있다.
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써의 자긍심을 갖고 사업의 양적 ․ 질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진다.
또한 본 기관의 우수사례가 향후 타 지자체 및 일자리 수행기관에 모범적인 사례로 장애인일자리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.